<등반 연습하는 판다>
새끼 판다가 짧은 팔다리를 이용해 열심히 사다리 위를 올라갑니다.
이제는 나무를 기어오르려는지 나무에 붙어 고군분투해보는데요.
중국에서 갓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입니다.
보호원들의 감독 아래에 열심히 오르기 연습을 하고 있는 건데요.
아직 태어난 지 6개월도 안 됐지만, 지금처럼 연습한다면 곧 혼자 나무 위에 오르는 것도 무리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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