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폭력 받는 멕시코 주민>
계단 위로 엎어진 자동차가 있습니다.
거리의 집들에는 검은 그을림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고, 차와 오토바이는 불에 탄 채 거리에 있는데요.
멕시코 갱단들이 4,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살고 있는 멕시코 남부 지역을 공격했습니다.
주민들은 총격과 방화를 피해 도망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집과 거리는 텅 비어버렸고, 이재민들은 집을 돌아가야 하지만 겁에 질려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을 위한 대책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할 것 같네요.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멕시코 #갱단 #폭력 #지역 #대책 #방화 #총격
계단 위로 엎어진 자동차가 있습니다.
거리의 집들에는 검은 그을림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고, 차와 오토바이는 불에 탄 채 거리에 있는데요.
멕시코 갱단들이 4,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살고 있는 멕시코 남부 지역을 공격했습니다.
주민들은 총격과 방화를 피해 도망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집과 거리는 텅 비어버렸고, 이재민들은 집을 돌아가야 하지만 겁에 질려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을 위한 대책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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