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4차 방류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4차 방류분은 7,800톤가량으로,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첫 방류 이후 지금까지 총 3만 1,200톤의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냈습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4차 방류분은 7,800톤가량으로,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첫 방류 이후 지금까지 총 3만 1,200톤의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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