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 캔으로 쌓아올린 세계>
한 쌍의 기린에서부터.
닌자 거북이, 곰돌이 푸 같은 유명 캐릭터까지.
통조림 캔을 쌓아올려 만든 조형물이 시선을 잡아끄는 이곳.
미국 뉴욕에서 열린 '캔스트럭션' 대회 현장인데요.
통조림 캔과 건축의 합성어로, 오로지 열지 않은 통조림 캔만을 사용해 창의성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추수감사절에 노숙자 등 배고픈 뉴요커들에게 음식을 기부하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인데요.
총 28개 팀이 참가해 4만 5천 개의 통조림으로 다양한 걸작을 탄생시켰습니다.
최고 디자인 상의 영예는 뉴욕의 상징인 커피잔에 부리를 박고 있는 이 거대한 비둘기에게 돌아갔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미국 #뉴욕 #캔스트럭션 #통조림 #캔 #조형물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한 쌍의 기린에서부터.
닌자 거북이, 곰돌이 푸 같은 유명 캐릭터까지.
통조림 캔을 쌓아올려 만든 조형물이 시선을 잡아끄는 이곳.
미국 뉴욕에서 열린 '캔스트럭션' 대회 현장인데요.
통조림 캔과 건축의 합성어로, 오로지 열지 않은 통조림 캔만을 사용해 창의성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추수감사절에 노숙자 등 배고픈 뉴요커들에게 음식을 기부하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인데요.
총 28개 팀이 참가해 4만 5천 개의 통조림으로 다양한 걸작을 탄생시켰습니다.
최고 디자인 상의 영예는 뉴욕의 상징인 커피잔에 부리를 박고 있는 이 거대한 비둘기에게 돌아갔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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