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과 한 몸이 되어>
쉴 새 없이 공을 튕겨대는 남성.
머리에서 발로, 발에서 다시 머리로!
공과 한 몸이 된 듯한 퍼포먼스, 느린 화면으로 보니 동작이 세밀하면서도 균일하기 그지없는데요.
심사위원들은 카메라를 보며 개수를 세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한 시간 동안 축구공을 얼마나 많이 터치하는지에 대한 기네스 기록 도전인데요.
무려 12,200여 번의 터치로 당당히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한 주인공은 쿠바의 전직 축구 선수인 에릭 에르난데스.
만 56세, 세계 공인 축구공 다루기의 장인으로 등극했습니다.
#MBN #쿠바 #축구 #기네스북 #세계기록 #저글링 #터치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쉴 새 없이 공을 튕겨대는 남성.
머리에서 발로, 발에서 다시 머리로!
공과 한 몸이 된 듯한 퍼포먼스, 느린 화면으로 보니 동작이 세밀하면서도 균일하기 그지없는데요.
심사위원들은 카메라를 보며 개수를 세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한 시간 동안 축구공을 얼마나 많이 터치하는지에 대한 기네스 기록 도전인데요.
무려 12,200여 번의 터치로 당당히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한 주인공은 쿠바의 전직 축구 선수인 에릭 에르난데스.
만 56세, 세계 공인 축구공 다루기의 장인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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