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2일부터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 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발표했습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에 처음 열리는 핵 안보 정상회의에서 중국은 핵 테러위협과 관련한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은 핵 안전을 중시하고 핵확산은 물론 핵 테러리즘에도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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