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오늘 오후 2시 42분쯤 규모 6.5의 지진이 일어나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건물 2개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지진해일 우려가 없다"고 전하며 "인근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3곳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최희지 기자 / whitepaper.choi@mbn.co.kr]
일본 언론은 "지진해일 우려가 없다"고 전하며 "인근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3곳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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