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만에 태어난 인도 치타>
옹기종기 모여 하품하는 모습이 치명적으로 귀엽습니다.
이래 봬도 날렵한 사냥꾼의 후예들인데요.
인도 정부가 지난해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들여온 치타가 최근 순산을 했습니다.
서식지 감소와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도에선 야생 치타가 자취를 감춘 지 오랜데요.
야생에서 새끼가 태어난 건 70년 만에 처음 있는 경사입니다.
모디 인도 총리까지 나서서 이 멋진 소식에 축하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치타가 짝짓기했다는 건 환경에 편하게 적응하고 있다는 뜻이라죠. 머지않아 대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MBN #인도 #치타 #모디총리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옹기종기 모여 하품하는 모습이 치명적으로 귀엽습니다.
이래 봬도 날렵한 사냥꾼의 후예들인데요.
인도 정부가 지난해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들여온 치타가 최근 순산을 했습니다.
서식지 감소와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도에선 야생 치타가 자취를 감춘 지 오랜데요.
야생에서 새끼가 태어난 건 70년 만에 처음 있는 경사입니다.
모디 인도 총리까지 나서서 이 멋진 소식에 축하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치타가 짝짓기했다는 건 환경에 편하게 적응하고 있다는 뜻이라죠. 머지않아 대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MBN #인도 #치타 #모디총리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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