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강진의 여파로 일본에 몰려오는 쓰나미 높이가 예상보다 높은 최고 3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일부 태평양 연안에 17년 만에 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할 예정입니다.
쓰나미 도착 시각은 오가사와라 제도가 오후 1시, 도쿄 등 간토 지방이 오후 1시30분, 긴키·오키나와 지방이 오후 2시30분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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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일부 태평양 연안에 17년 만에 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할 예정입니다.
쓰나미 도착 시각은 오가사와라 제도가 오후 1시, 도쿄 등 간토 지방이 오후 1시30분, 긴키·오키나와 지방이 오후 2시30분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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