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번째로 수여되는 올해 노벨평화상은 벨라루스 인권운동가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시민단체 2곳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자국에서 권력을 비판하고 시민 기본권 보호 권리를 증진해 온 벨라루스 활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와, 러시아 시민단체 메모리알, 우크라이나 시민단체 시민자유센터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자국에서 권력을 비판하고 시민 기본권 보호 권리를 증진해 온 벨라루스 활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와, 러시아 시민단체 메모리알, 우크라이나 시민단체 시민자유센터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