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조 8천300억 달러 규모의 2011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신규고용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등 고용 촉진에 1천억 달러를배정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예산안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비용으로 1천600 억 달러를 지출할 수 있도록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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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행정부는 신규고용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등 고용 촉진에 1천억 달러를배정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예산안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비용으로 1천600 억 달러를 지출할 수 있도록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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