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타반 항공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착륙 도중 불길에 휩싸이면서 46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로 항공기 동체 일부가 불에 타고 왼쪽 날개와 착륙 장치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여객기의 기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 몸이 아픈 승객을 위해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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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로 항공기 동체 일부가 불에 타고 왼쪽 날개와 착륙 장치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여객기의 기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 몸이 아픈 승객을 위해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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