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강진 11일 만에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가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프랑스 구조대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호텔 건물 콘크리트 더미에 갇혀 있던 25살 위스몽 엑상튀 씨를 4시간에 걸쳐 구조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엑상튀 씨는 식료품 가게 점원으로, 무너진 건물 공간 누운 채 콜라와 맥주, 과자 등을 먹고 버티다 11일 만에 구조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랑스 구조대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호텔 건물 콘크리트 더미에 갇혀 있던 25살 위스몽 엑상튀 씨를 4시간에 걸쳐 구조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엑상튀 씨는 식료품 가게 점원으로, 무너진 건물 공간 누운 채 콜라와 맥주, 과자 등을 먹고 버티다 11일 만에 구조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