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당시 파손됐던 아이티의 항구가 다시 개통돼 구호물자 수송이 큰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
아이티 항만 당국과 미국 해안경비대는 지진으로 파괴됐던 아이티 남부 항구의 수리작업이 마무리돼 선박 입출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또 이재민 40만~50만명을 수도 외곽 지역으로 이주시키고 복구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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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항만 당국과 미국 해안경비대는 지진으로 파괴됐던 아이티 남부 항구의 수리작업이 마무리돼 선박 입출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또 이재민 40만~50만명을 수도 외곽 지역으로 이주시키고 복구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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