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소금 호수>
미국 유타주의 소금 호수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릴 만큼 바닥을 드러낸 이 호수는, 1847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이번 달 역사상 가장 낮은 수위를 드러냈습니다.
역시나 지구 온난화 때문인데요.
이렇게 바닥을 드러낸 호수는 생태계 파괴를 부를 뿐 아니라 유독성 먼지 구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호수에 다시 물을 붓는 게 대안인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호수가 바닥을 드러낼수록 우리가 사는 자연이 말라가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야겠네요.
#MBN #솔트레이크 #소금호수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미국 유타주의 소금 호수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릴 만큼 바닥을 드러낸 이 호수는, 1847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이번 달 역사상 가장 낮은 수위를 드러냈습니다.
역시나 지구 온난화 때문인데요.
이렇게 바닥을 드러낸 호수는 생태계 파괴를 부를 뿐 아니라 유독성 먼지 구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호수에 다시 물을 붓는 게 대안인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호수가 바닥을 드러낼수록 우리가 사는 자연이 말라가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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