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이 9개월 만에 러시아에 대한 가스 공급을 재개했다고 러시아 언론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즈프롬 대변인은 현지 시각으로 9일 오전 10시35분을 기해 우리는 투르크멘으로부터 가스를 공급받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투르크멘은 지난해 4월 러시아로 통하는 가스관 폭발사고 이후 가스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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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즈프롬 대변인은 현지 시각으로 9일 오전 10시35분을 기해 우리는 투르크멘으로부터 가스를 공급받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투르크멘은 지난해 4월 러시아로 통하는 가스관 폭발사고 이후 가스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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