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강경보수 인사 중 한 명인 존 볼턴 전 유엔대사는 북한은 물론 이란도 협상을 통해 핵무기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볼턴 전 대사는 워싱턴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과 이란은 지금까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내민 손을 뿌리친 채 시간을 벌면서 자신들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 노력을 진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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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전 대사는 워싱턴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과 이란은 지금까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내민 손을 뿌리친 채 시간을 벌면서 자신들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 노력을 진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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