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주는 공짜 빵을 얻어먹으려다 여성 1명이 사람들에 깔려 숨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페루 경찰은 빵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수십 명이 넘어져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페루에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파네톤이라는 빵을 돌리는 풍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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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경찰은 빵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수십 명이 넘어져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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