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습니다.
리차드 스텐겔 타임 편집장은 버냉키 의장이 없었다면 경제 상황은 훨씬 나빠졌을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의 인물'은 그 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지난해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차드 스텐겔 타임 편집장은 버냉키 의장이 없었다면 경제 상황은 훨씬 나빠졌을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의 인물'은 그 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지난해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