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낮 12시쯤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6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데,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붕괴한 건물에는 식당과 여관 등이 입주해 있고, 세입자들도 살고 있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데,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붕괴한 건물에는 식당과 여관 등이 입주해 있고, 세입자들도 살고 있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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