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영화가 내년 초 일반 상영을 앞두고 시사회 형식으로 소개됐습니다.
'룰라-브라질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룰라 대통령의 부인 마리자 레티시아 여사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브라질리아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128분 분량의 이 영화는 내년 1월 1일부터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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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브라질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룰라 대통령의 부인 마리자 레티시아 여사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브라질리아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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