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아이더'로 인해 라틴 아메리카의 엘살바도르에서 최소 124명이 죽고 60명이 실종됐습니다.
또한, 같은 지역의 니카라과에서도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우리시오 푸네스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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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지역의 니카라과에서도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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