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은 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8일까지는 티베트 여행을 할 수 없습니다.
중국 정부는 건국 6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티베트 자치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질까 봐 외국인 여행을 금지했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티베트 자치 정부는 티베트 시위 1주년과 봉기 50주년이었던 지난 3월에도 외국인들의 관광을 제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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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건국 6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티베트 자치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질까 봐 외국인 여행을 금지했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티베트 자치 정부는 티베트 시위 1주년과 봉기 50주년이었던 지난 3월에도 외국인들의 관광을 제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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