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체포된 반군부 인사들이 심문 과정과 교도소에서 어떻게 고문이나 폭행을 당했는지에 대한 폭로가 나왔습니다.
군부에 체포돼 5개월 가까이 구금됐던 언론인과 반군부 인사들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간 대접을 받지 못했고 동물처럼 취급당했다"고 밝히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군부에 체포돼 5개월 가까이 구금됐던 언론인과 반군부 인사들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간 대접을 받지 못했고 동물처럼 취급당했다"고 밝히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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