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의 보복테러로 아프가니스탄 대선 투표자의 코와 귀가 잘린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랄 무함마드는 투표장으로 가던 중 탈레반의 검문에 걸려 정신을 잃을 때까지 두들겨 맞고 양 귀와 코가 잘려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무함마드는 인터뷰에서 투표소로 향했던 게 후회스럽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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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에 따르면 랄 무함마드는 투표장으로 가던 중 탈레반의 검문에 걸려 정신을 잃을 때까지 두들겨 맞고 양 귀와 코가 잘려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무함마드는 인터뷰에서 투표소로 향했던 게 후회스럽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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