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후진타오 주석이 오는 9월 유엔 총회에 참석해 연설합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엔총회에 나와 기후변화 협약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미국 지도자가 유엔총회에 참석함에 따라 이번 총회는 기후변화 협약 정상회의가 됨과 동시에 G2 시대를 공식화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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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엔총회에 나와 기후변화 협약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미국 지도자가 유엔총회에 참석함에 따라 이번 총회는 기후변화 협약 정상회의가 됨과 동시에 G2 시대를 공식화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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