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는 북한의 단교 선언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들에게 48시간 이내에 떠날 것을 명령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말레이시아가 자국민 사업가 문철명 씨를 불법 자금세탁 등 혐의로 미국에 인도하자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이기종 기자 [mbnlkj@gmail.com]
북한 외무성은 말레이시아가 자국민 사업가 문철명 씨를 불법 자금세탁 등 혐의로 미국에 인도하자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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