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찰이 전 복싱 세계챔피언인 아투로 가티 사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부인을 구속했습니다.
브라질 경찰은 가티의 부인인 23살의 아만다 로드리게스를 구속했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드리게스는 가티가 죽은 뒤에도 사망 사실을 모른 채 10시간 동안 방에 함께 있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행적을 진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출신의 가티는 지난 주말 부인, 아들과 함께 브라질의 한 휴양지 휴양지에 갔다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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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은 가티의 부인인 23살의 아만다 로드리게스를 구속했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드리게스는 가티가 죽은 뒤에도 사망 사실을 모른 채 10시간 동안 방에 함께 있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행적을 진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출신의 가티는 지난 주말 부인, 아들과 함께 브라질의 한 휴양지 휴양지에 갔다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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