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식시장이 소폭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우 지수는 70포인트 1% 가까이 떨어진 8,100선을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 0.5% 하락한 1,74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S&P500 지수도 8포인트 1% 가까지 하락한 870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해 무역적자가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지수 소폭 오르기도 했지만, 경제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와 기업 실적 우려가 겹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미시간 대학에서 발표한 7월 소비심리가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위축된 것으로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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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는 70포인트 1% 가까이 떨어진 8,100선을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 0.5% 하락한 1,74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S&P500 지수도 8포인트 1% 가까지 하락한 870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해 무역적자가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지수 소폭 오르기도 했지만, 경제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와 기업 실적 우려가 겹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미시간 대학에서 발표한 7월 소비심리가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위축된 것으로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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