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소속 AF 447편 여객기의 기내 시설물로 보이는 잔해들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브라질 공군이 밝혔습니다.
브라질 공군은 또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자의 존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어프랑스 관계자들도 파리에서 여객기 탑승객 가족들을 만나 "생존자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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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공군은 또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자의 존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어프랑스 관계자들도 파리에서 여객기 탑승객 가족들을 만나 "생존자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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