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발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치료제를 찾는 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약업계 리서치회사 SDI는 지난달 27일 단 하루에 팔린 치료제가 4월 하루 평균 판매량의 9배를 기록했으며, 항바이스러스제의 하루 판매량으로는 올해 최고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28일에는 전날보다 판매량이 약간 줄었지만, 여전히 4월 하루 평균치의 9배에 가까운 치료제가 팔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약업계 리서치회사 SDI는 지난달 27일 단 하루에 팔린 치료제가 4월 하루 평균 판매량의 9배를 기록했으며, 항바이스러스제의 하루 판매량으로는 올해 최고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28일에는 전날보다 판매량이 약간 줄었지만, 여전히 4월 하루 평균치의 9배에 가까운 치료제가 팔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