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휩쓴 용오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 뭔가가 나타났습니다!
바다에서 하늘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용오름'이었는데요.
용오름은 땅이나 바다 표면과 하늘에서 부는 바람의 방향이 다를 때 나타나는 회오리바람입니다.
고층 빌딩에서 내다보니 금방이라도 다가올 듯 무시무시한 규모가 실감이 나는데요.
곧 작은 규모의 토네이도로 변해 주변 나무들을 쓰러뜨렸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 뭔가가 나타났습니다!
바다에서 하늘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용오름'이었는데요.
용오름은 땅이나 바다 표면과 하늘에서 부는 바람의 방향이 다를 때 나타나는 회오리바람입니다.
고층 빌딩에서 내다보니 금방이라도 다가올 듯 무시무시한 규모가 실감이 나는데요.
곧 작은 규모의 토네이도로 변해 주변 나무들을 쓰러뜨렸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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