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를 지지하는 단체인 '독재저항 민주주의 연합전선'이 이끄는 시위대 2만여 명이 현 정부 퇴진을 요구하며 정부청사 단지를 봉쇄했습니다.
시위대는 "현 불법정부가 물러날 때까지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재저항 민주주의 연합전선'이 이끄는 시위대가 정부청사를 봉쇄한 것은 이번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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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는 "현 불법정부가 물러날 때까지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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