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핀 한 송이 꽃처럼>
러시아 아스트라칸 사막.
드넓은 모래벌판 위에서 오푼티아 선인장이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이 선인장은 1년에 한 번만 꽃을 피우기 때문에
진귀한 장면을 보려고 그동안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찾아왔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방문객 수가 급감할 걸로 예상돼 꽃 관람 기간도 단축했다고 합니다.
악조건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하는 선인장 꽃을 이렇게라도 보면서
우리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러시아 아스트라칸 사막.
드넓은 모래벌판 위에서 오푼티아 선인장이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이 선인장은 1년에 한 번만 꽃을 피우기 때문에
진귀한 장면을 보려고 그동안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찾아왔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방문객 수가 급감할 걸로 예상돼 꽃 관람 기간도 단축했다고 합니다.
악조건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하는 선인장 꽃을 이렇게라도 보면서
우리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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