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은 올해 세계 경제가 마이너스 0.6%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IMF의 한 관리가 밝혔습니다.
스트로스-칸 IMF 총재의 고문인 테레사 테르-미나시안은 리스본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IMF가 곧 이런 수치를 내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MF는 불과 두 달 전인 지난 1월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세계경제의 성장률을 0.5%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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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스-칸 IMF 총재의 고문인 테레사 테르-미나시안은 리스본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IMF가 곧 이런 수치를 내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MF는 불과 두 달 전인 지난 1월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세계경제의 성장률을 0.5%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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