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민족학교인 교토국제중·고교가 한일 친선 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의 일본 내 발자취를 소개하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간사이에 남은 조선통신사 족적'이란 이 도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교가 차단된 약 200여 년간 양국 우호와 평화를 유지해온 조선통신사 사절단의 교류 흔적을 소개합니다.
'간사이에 남은 조선통신사 족적'이란 이 도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교가 차단된 약 200여 년간 양국 우호와 평화를 유지해온 조선통신사 사절단의 교류 흔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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