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가 태어났어요>
커다란 판다 한 마리가 누워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가슴에 무언가 안겨 있는데요.
꼬물꼬물 갓 태어난 아기 판다입니다.
엄마 판다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 새끼를 핥아주고 꼭 껴안아 주는데요.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이 중국에서 데려온 판다가 얼마 전 출산을 한 겁니다.
사랑 많이 받으면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커다란 판다 한 마리가 누워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가슴에 무언가 안겨 있는데요.
꼬물꼬물 갓 태어난 아기 판다입니다.
엄마 판다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 새끼를 핥아주고 꼭 껴안아 주는데요.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이 중국에서 데려온 판다가 얼마 전 출산을 한 겁니다.
사랑 많이 받으면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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