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다음달 3일 미국을 방문하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런던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유럽 정상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브라운 총리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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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 정상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런던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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