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AFP 등 외신들은 이라크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서쪽 버스 정거장에서 2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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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등 외신들은 이라크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서쪽 버스 정거장에서 2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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