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중동 평화 4자회담 참가국 외무장관들이 전화 회의를 통해 가자지구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영국의 외교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반 총장이 콘돌리자 라이스 미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베르나르 쿠슈네르 프랑스 외무장관,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 중동평화 4자 협상 특사인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 함께 가자지구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반 총장이 콘돌리자 라이스 미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베르나르 쿠슈네르 프랑스 외무장관,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 중동평화 4자 협상 특사인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 함께 가자지구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