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G20 정상회의는 내년 4월 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고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밝혔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의회에서 차기 G20 회의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바마 당선인의 G20 회의 참석은 대통령 취임후 첫 유럽 방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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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총리는 의회에서 차기 G20 회의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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