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하렴>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들이닥친 섬나라 바하마입니다.
이곳에 사는 체라 필립스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97마리의 떠돌이 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허리케인을 피할 도리가 없는 떠돌이개 97마리를 데리고 있다"면서, "집 없이 떠도는 개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이 같은 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이 유기견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들이닥친 섬나라 바하마입니다.
이곳에 사는 체라 필립스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97마리의 떠돌이 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허리케인을 피할 도리가 없는 떠돌이개 97마리를 데리고 있다"면서, "집 없이 떠도는 개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이 같은 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이 유기견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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