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버몬트주를,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가 켄터키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버몬트주에는 3명의 선거인단이, 켄터키주에는 8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는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를 제외하고 개별 주에서 승리한 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을 독식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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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주에는 3명의 선거인단이, 켄터키주에는 8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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