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올해 첫 허리케인급 폭풍이 강타해 마을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폭풍우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주민 1만여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폭풍우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주민 1만여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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