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개기일식>
어두컴컴한데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사람들.
뭘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저 멀리 하늘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더니, 대낮이 순식간에 밤으로 변했는데요.
태양이 거의 가려지자 마치 반지처럼 빛나고있습니다.
칠레 등 남미 일대에서 벌어진 개기일식에 사람들은 또하나의 추억을 남기게 됐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어두컴컴한데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사람들.
뭘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저 멀리 하늘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더니, 대낮이 순식간에 밤으로 변했는데요.
태양이 거의 가려지자 마치 반지처럼 빛나고있습니다.
칠레 등 남미 일대에서 벌어진 개기일식에 사람들은 또하나의 추억을 남기게 됐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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