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과 일본은 오는 30일까지 유엔에 대북 인권 결의안을 공동 제출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대북 인권 결의안은 제출 마감일인 30일까지 결의안 초안을 제63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제출되고 11월 말 총회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유럽연합과 일본의 대북 인권 결의안 제출은 올해가 4번째이며 유엔 총회는 지난 3년간 이들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한국의 유엔대표부 공형식 공보관은 한국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의안에 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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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인권 결의안은 제출 마감일인 30일까지 결의안 초안을 제63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제출되고 11월 말 총회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유럽연합과 일본의 대북 인권 결의안 제출은 올해가 4번째이며 유엔 총회는 지난 3년간 이들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한국의 유엔대표부 공형식 공보관은 한국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의안에 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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