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이 흡연하면 평균 수명이 10년가량 단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중년 이후에 금연하더라도 평생 흡연을 하지 않은 사람과 같은 정상적인 신체조건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핀란드 헬싱키대학과 국립보건원 공동 연구팀은 흡연하지 않는 사람은 흡연자보다 신체적인 활동능력과 건강 상태 등 여러 항목에서 훨씬 양질의 삶을 누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중년 이후에 금연하더라도 평생 흡연을 하지 않은 사람과 같은 정상적인 신체조건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핀란드 헬싱키대학과 국립보건원 공동 연구팀은 흡연하지 않는 사람은 흡연자보다 신체적인 활동능력과 건강 상태 등 여러 항목에서 훨씬 양질의 삶을 누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