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내가 구한다>
지난달 15일, 미국 애틀랜타의 한 수영장입니다.
한 아이가 튜브를 착용하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는데, 아니 튜브가 뒤집히고맙니다.
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동생을 언니가 발견했는데요.
번개같은 속도로 냅다 뛰어가 동생을 구하는 언니.
잠시 뒤 근처에 있던 보안 요원이 동생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요.
꽤 오랜시간 물 속에 빠져있어 자칫 생명이 위험할 뻔했지만, 언니의 도움으로 동생은 무사했습니다.
그 용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달 15일, 미국 애틀랜타의 한 수영장입니다.
한 아이가 튜브를 착용하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는데, 아니 튜브가 뒤집히고맙니다.
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동생을 언니가 발견했는데요.
번개같은 속도로 냅다 뛰어가 동생을 구하는 언니.
잠시 뒤 근처에 있던 보안 요원이 동생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요.
꽤 오랜시간 물 속에 빠져있어 자칫 생명이 위험할 뻔했지만, 언니의 도움으로 동생은 무사했습니다.
그 용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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