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요 매체들이 빅뱅 출신의 성접대 의혹과 가수 정준영의 불법촬영 논란을 집중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스캔들로 이제까지 쌓아온 K팝의 이미지와 위상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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