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캠프를 밝힌 미술>
건물마다 그려진 다양한 작품들.
이곳은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 캠프인데요.
평화를 기원하며 그린 벽화들이 분위기를 밝히고 있습니다.
500만 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 그림을 그린 이 남성 역시 그중 한 명인데요.
벽화를 그리고 미술을 가르치며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네요.
건물마다 그려진 다양한 작품들.
이곳은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 캠프인데요.
평화를 기원하며 그린 벽화들이 분위기를 밝히고 있습니다.
500만 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 그림을 그린 이 남성 역시 그중 한 명인데요.
벽화를 그리고 미술을 가르치며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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